달렸습니다.

네.

딱히 한 건 없군요.


어제 비밥을 다 봤습니다.
서플먼트가 좀 적은것 같긴 하지만.. 역시 본편만으로도 충분히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DVD케이스 안에 조그마한 제작자의 설명도 들어가 있어서 보고나서 슬쩍 읽으니
이해가 더욱 쉬워서 좋았습니다.


힘내서 글 쓰자! 아자!





그런데.. 밤은 왜 샌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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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