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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tutor
http://old.lameproof.com/498509
2006.04.20
19:36:49 (*.104.63.64)
447
한빛 주가가 다시 14000원대로 올라갈 시점은 언제라고 보십니까.. -ㅅ-a
예전에 15000원정도까지는 갈 것이라고 생각하며 14000원됐을 때 안팔았더니만
요즘 돈이 묶여서 다른 곳에 투자할 수가 없는.. ( -)
거기다 요 이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레 또 1000원이 떨어진건지.. -ㅅ-a
(단순한 기관의 순매도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라도 있는건지..)
시험때문에 학교에서 기거하다보니 정보에 어두워지네요 -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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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21:01:49 (*.237.211.231)
뻐그
2월쯤에 11100원에 구입했는데... 제자리 -_- 그동안 다른 회사들은 많이 올랐던데 우째서 한빛만 ㅠ_ㅠ
(소맥은 두 배 뛰었더라구요 -_- NC도 명의도용 파문 이후에 폭락했다가 다시 회복했고)
그냥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길게 내다볼 생각입니다. 원래 6개월 이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14000까지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걸 보니 마음이 또 답답한게... 역시 사람이란 참 간사한 존재구나 하는 생각이 -_-;
2006.04.20
21:12:52 (*.83.1.188)
김주완
그라가 대히트를 치고, 헬게이트가 론칭되는 시점...먼산...
헬게이트 쯤에 팔려고했는데...앙
2006.04.20
22:08:48 (*.148.162.160)
호키
네오스팀이 물먹고있어서 그럴듯
2006.04.20
23:45:49 (*.10.154.78)
지르곤
주식놀이의 명언?이 있죠. 주식에 지대한 관심이 있지만 주식놀이 자체를 상당히 싫어하는 어떤 분이 한 말입니다.
"단기간 동안 안절부절 할 것 같으면 애초에 시작하지 말아야 하며, 이왕 시작했으면 세월을 낚아라!"
P.s) 누가 한 말일까나...
2006.04.21
06:02:04 (*.104.66.181)
graytutor
지르곤//한빛주식 사둔게 2월입니다. ( -)
그 사이 3000원대였던 YNK주식이 지금은 한빛을 추월할 기미를 보이고 있죠 -ㅁ-a
2006.04.21
16:34:15 (*.82.248.208)
김주완
ynk 로한 덕에....
그리고 저는 작년 지스타 끝나고 샀습니다. 2달은 단기간에 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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