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남았군요. (정확히 하면 1년하고도 약 열흘정도 남음. 내년 11월 17일날이니..)

1년안에 결판을 내야 합니다.

재수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더라도 재수는 돈이 너무 많이 드니... 일단 포기.

12년 학교생활의 성과를 그날 하루에 쏟아 내기 위해...

오늘부터라도 당장 열혈 모드.



1년 뒤, 웃으면서 찹쌀떡을 집어 먹기 위해...



자 모두 공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