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키면 레임에 들어와 김학규선생님의 글들을 읽어보며 이런저런 많은 수양(?) 을 쌓고 있습니다.

덕분에, 철없던 제가 조금씩이나마 철들어가는 것도 느끼게 되고, 세상에는 배울 것들이 참 많다는 것을 하나하나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오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다들 저랑 비슷한 꿈을 꾸시는 분들이겠지요?
온라인 게임의 영원한 발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