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잘못하면 망하는꼴 되기 쉬운 부류임 ...
어느게임이나 운영못하면 망하기는 쉽지만. ..
2004년도인 가 2003년도인가 ...
마비노기가 먼저 나왔음 그때당시에 카툰렌더링을 쓰는게임이 거의없어서 유저들 엄청몰렸음
그에 따라서 그떄부터 카툰렌더링이 활성화 된건데 ...
그에 이어 요구르팅인가가 나온걸로 알고있음 ㄱ- ;;
초기에는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지만 운영진들의 유저를 무시한 패치로인하여
거의 망하는수준에 온걸로 기억이 ...
앞으로 나올 3개의 게임도 확실한 운영이 뒷밭침되지못하면 요구르팅꼴 날지도 ...
조작법 부터가 묘할 정도로 어중간 했던거 같아요 '3'
키보드 조작 방식이 어울릴거 같았는데
마우스 조작 방식에 묘한 키보드 조합
망할려고 게임을 만들진 않겠죠. 단지 현상황과 그에 때른 해결 방안이
돈을 지불하는 또는 미래엔 지블하게될 유저와
돈을 받는 또는 미래에 받게될 개발자와의 관점 차이라던지
여러가지 요인이있지 않았을까 싶사옵니다.
게임 개발이란것이 첫단추를 잘못 잠궜다고 단추를 다시 풀고 다시 잠굴 수 있는 문제가 아닌것도 있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