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2월말에 구매신청을하고 일주일후에 책을 구입하기에 곧 볼수 있을꺼라는 기대감이 민들레씨처럼 부풀어 오르며 매일매일 기다리다가...


기다리다 오늘 도서가 배치됬네요.
물론 제일먼저 대출했습니다. 핫핫..

















웬만한 책은 이제 직접 사는게 나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