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줄거리는 이런식으로 만들어 보려고 해요.


돌연변이를 연구하던 ?박사에 의해서 진화의 법칙이 깨지게 된다. ?박사는 생명체가 번식을 할때

생기는 돌연변이에 의해서 진화가 되는 것을 연구 끝에 진화조직을 알아내고 그 진화조직을 복제시켜

진화촉진제를 만들게된다.(아직 서툴죠;;다듬어야함;;)

?박사는 이 진화촉진제를 이용해 다양한 동물에게 실험했지만 실험결과는 실패로 돌아갔다. 실패의

원인은 지금의 동물들의 수명이 너무 짧기에 급변하는 진화자체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었다.

?박사는 진화촉진제의 실패를 수명인걸 감안하여 식물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게 된다.

결과는 대 성공이었다.(식물의 진화모습은 아직 생각을 안해봤네요;;)

진화촉진제는 다죽어가던 식물들도 빠르게 회복시키기도 하여 한국에 신성시 되던 ?나무(우리나라에

유명한 오래된 나무 있지 않나요?;;; 암튼 그걸설정으로;;)가 죽어가게 되어 이 진화촉진제를 주입시키

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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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 이 나무에 신의 대리인이 예전 막강했을때 인간에 의해 봉인됐던 것이 풀리게 되는 것입니

다;; 게다가 그 동안 진화촉진제로 대량으로 배양하던 식물들이 이 대리인에 의해 그 동안 인간의 손에

파괴되고 학살당해온 자신들의 기억을 되살리게 되며 일종의 신의 의지에 의해 식물과 인간의 전쟁이

발생하게 되는 거죠. ㅡ,.ㅡ;;

아무튼 이 와중에 신의 대리인의 역활이 아주 큽니다;

결과는 식물과 전쟁끝에 원래 신이 원했던 개체수만큼 인간의 수가 줄어들었구요.

그 진화촉진제의 영향으로 그만큼 지구상에 식물의 수가 급증해서 자연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회복하

게 된것이죠.

그 후부터 신이 인간과 지구상의 생명체에게 주었던 힘이 균형을 이루게 된것입니다.

즉....기 라는 것이죠. 자연을 통해 기호흡을 하며 인간들에게 줄어든 개체수가 갑작스레 증가된

자연으로 인해 힘을 갖게 된거죠.

이제 여기까지가 줄거리 본론 전의 내용인데요. ㅡ..ㅡ;;

이상한가요?;; 이 중간 중간에 밑에 글의 내용들을 집어 넣어서 스토리를 짜야하는데;;;

정말 머리가 아프네요. 글솜씨도 없는데다가;;;


그 머지;; 성경에 나온 대 홍수...내용 아시는 분들 좀;; 적어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모든 나라 역사중에 전쟁을 통해서 영웅이 되었거나 사람을 많이 죽인 인물들...

을 -0-;; 좀 올려주심 안될까요?;; 꼭 필요로 해서;;;

제가 직접 찾아봐야 하겠지만;; 집에 컴터가 없어서 집에서는 생각하고 pc방 와서

대충 정리해서 올려보고 찾아보고 해야 할거 같아서요;

-0-;; 좀 도움들좀 주세요;; 여기에 수정할 부분이나 뭔가 집어 넣으면 괜찮겠다;

싶은 부분좀 알려주세요;

이렇게 하고 나면 기에 관련해서 새로운 판타지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되서요;

아무튼 -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