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혼자만의 상상에 가까울 정도라지만...

인간이란게 참...앞으로 계속 문명이 발달하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아니면 예전부터?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옛것을 그리워 하지 않았나...아니 할것이다. 하고 있다.

라는 것을 생각해 보니...

영화에서 보여지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건축물이나 의상...여러 물건들이...

그렇게 생길거 같지 많은 않다. 라고 생각되더군요.

혹...전쟁에 사용되던 무기들도...옛것을 그리워한 나머지...칼이나 몽둥이 창등을...

들고 갑옷을 차고 전쟁을 하게될지도 모르겠다는...;;어이없는 생각이죠 ㅡ ㅡ;;


게다가...만약에 조물주가 있다면...실지로 영혼이 존재한다면 어느 틀에서 지구가...

그러니까 지구상에 생명체가 돌고 도는 것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왜 점점 인구의 수가 증가하고 있지 않습니까..

인구수가 증가하는 만큼 인간들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죽고 있는 동물들이 많지요.

아마도 지구내에 생명질서가 그것에 비례해 돌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어느 한 생명이 줄어들수록 다른 생명이 늘어난다.

뭐 예전에도 그랬겠죠. 인간이 있기 전에도...

생태계가 붕괴되서 무질서하게 어느 생명체가 많았던 적도 있겠지요.

이런 생각하면서 왜 공룡시대에 -..- 빙하기? 혜성? 등등...공룡이 멸망했던 이유가...

혹은 생명체질서가 위태로워 조물주가 일부러 재앙을 불러 온것일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_-;; 뭐 터무니 없지만서도;;;

이렇게 생각하고 인간이 계속 다른 동물들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죽이고 하다보면

그만큼 인간수도 늘어나고...

나중에 조물주의 재앙이 있지 않을까 싶다는...

-_-;; 정말 어이없죠?;;;

백수가 별 생각을 다 하고 삽니다;; 크하하;;;

-_-;;전에 생각했던 판타지 초기부분 구상중에 이런 생각을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