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안하고 시험쳐서 분명히 떨어질꺼라 생각하고 갔는데 붙었네요.
고등학교때 배운 정보처리 기능사 경험과 학교에서 배웠던 이론수업이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시험치기 하루전에 기출문제만 4개랑 그거에

대한 해설만 보고 갔었는데 잘 찍은것 같습니다. 마킹만 잘 되었다면
합격인것 같은데 가답안 매기기전에는 성적때문에 긴장되고 가답안
매기고 나니깐 마킹이 잘되었나 하는 걱정이네요. 합격자 발표일이

빨리 기다려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