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고통스럽더군요...

아침 7시30분 버스타구 학교가는데

배가 꼬르륵하면서.. 고통이 조금씩 밀러오는...

참으면서 학교 8시도착..

볼일 볼려구 화장실 갔더니..

휴지? 오링 - -

1~5층 휴지 all 오링...

야자 끝날때까지 간신히 버텼다가..

9시에 학원버스 타고 학원가서 볼일 볼려구했더니...

"화장실 문 고장" 이라는 종이가 붙어있더군요...

결국 3시간을 더 참았습니다 ㅜ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