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나 만화,영화 처럼 듣기만 강요하다 실전으로 해보니

들리긴 한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벙어리 삼룡이 될뻔했어요

상대는 한국어 조금 아는 일본인이였지만

본토발음은 역시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