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로 모두 끝났습니다...

전역증과 예비역 마크를 단 전투복, 전투모만이 나에게 남은 전부가 되어 버렸네요..

너무 많이 바뀌어 버린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겠지요..

그리고 참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던 2003,4년의 레임분들도....

이곳에서의 적응도....

암튼 반갑습니다!!!

전 2003, 2004년에 (비공식) 레임 총무 였던 Njel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조금 밖에 없으시겠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