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악감정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Z게임은 뭘 팔것인가 심심풀이삼아 연구해보는중 ㅎㅎㅎ
2006.02.18 04:51:42 (*.205.113.47)
샤에링
제라는 손도 안댔어요...;;;
사양도 높을 뿐만 아니라 그 게임 꼴날까봐...;;;
그라나도도 해보긴 해봤는데 질리는감이 없지않아 있더군요...(정치,IRC채팅 구현되면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그나저나 어느 섭이셨나요?
저는 하프였는데
2006.02.18 04:53:07 (*.249.54.109)
Myst, Troubadour
갑자기 옛 추억의 무게에 짓눌려 버벅이는 중이에요 으하하
우울해.. ....내일이 토요일인게 다행이네요. 후.
2006.02.18 04:57:45 (*.230.18.8)
와일드차일드
샤에링//전 골램섭이였습니다. 한지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죠. 어떤 커뮤니티의 사신이 게임의 운영진이라고 했던 사람이 있었는대, 그래서인지 거기서는 비교적 호의적이였죠. 그래서 시작한 게임.
...나중에 알고보니 사칭이였죠. 뭐 나쁜의도의 사칭은 아니였기 때문에 그건 웃으면서 넘어갈수 있습니다.
2006.02.18 04:58:44 (*.230.18.8)
와일드차일드
하지만 석달에 20만원을 쓴 부분유료화에 대해서는 아직도 치가 떨리는군요;;;
2006.02.18 05:01:44 (*.225.219.15)
사쿠라
전 1년에 20만원정도 쓴것같은데;;
2006.02.18 05:04:35 (*.230.18.8)
와일드차일드
사쿠라//그때까지 한 게임은 패키지 게임이거나 오픈배타 월 정액 게임이 다였으니까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질렀는대, 정말 많이도 깨지더군요;;;
2006.02.18 05:07:11 (*.225.219.15)
사쿠라
으흠..뭐, 부분유료화라는게 사람마다 다르다보니
저처럼 나름대로 아껴가면서 쓴 사람들도 있고
몇달만에 백만씩 쓰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더군요.
정신차리고만 있으면 당하진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랬는데 주위를 보니까 당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낭패긴해요.
쯥..그래도 저같은 사람들에겐 꽤 괜찮은 요금제..
2006.02.18 05:10:34 (*.230.18.8)
와일드차일드
사쿠라//지식인을 돌아다니다 보면 좀 황당한 이야기도 있죠. 메이플 케쉬를 친구가 긁었는대, 자신의 아이디를 친구랑 같이 공유했다는군요. 근대 20만원을 긁었다네요. 그런대 친구녀석은 자기는 모른다고 잡아땐다... 뭔가 좀 엇빗나가긴 한것 같지만 대충 그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2006.02.18 05:11:15 (*.19.43.77)
카나에
회사에서 야근중입니다..-_-a...
야근이라면서 중간에 두시간 졸아버린..orz
2006.02.18 05:12:59 (*.230.18.8)
와일드차일드
카나에//주말도 다가오는대 참 고생이시네요. 음...게임게발자이신가요?
2006.02.18 05:20:43 (*.225.219.15)
사쿠라
제 넥슨 캐쉬를 친구놈이 몰래 카트라이더 카트 사는데 써서
두달 정액비가 날아간적이 있어서 엄청 공감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