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 마나 기획사에서 시켜서 하는것이 겟구나 싶더군요

태풍 덕에 상영 못 할 뻔한 왕의 남자가 1000만 대박 내는것도 그렇고

우리나라에 필요한것은

현재의 스크린쿼터보단

최저 상영 일수 보장 + 최대 상영관수 제한

위의 것을 보장 해줄 수 있는 제도가 필요 하지 않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