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보면 가끔씩 나이지긋하신 분들이 오셨다 가십니다..
그럴때마다 그분들은 나이가 적고 많은걸 떠나 수고하십쇼
라는 인사를 해주고 갑니다.....
당연히 인사받는 입장에서 참 고맙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보다 더 좋은 인상을 가지고 '안녕히 가십쇼' 도 더욱 밝게 할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받은 만큼 돌려준다고 어디를 가서 물건을 사면 '수고하세요, 고맙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가 요즘은 너무도 많은거 같습니다..
반말은 기본이고 예절은 어디다가 팔아먹었으며 욕은 입에 붙히고 살았는지 말 끝마다 쌍시옷이 들어가니......
어째든 지킬건 지키는 겁니다...
Ps: 잡설.......땟상 DP상......곳 방학이 끝나오 조금만 참으시오.....
Ps2:방학 끝나도 봄방학이 남았나.....
Ps3:WoW 전람회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