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머리에 스쳐간 생각.

부모님의 동의하에 매달 해당된 계정의 대화와 접속내용을 분석하여 부모님 이메일로 통보.

다만 이것은 개인의 사생활 침해? 아니면 인터넷 예절의 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