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명이 넘는 불법체류자 그들은 과연 무엇인가?

한국의 삼디업종에 종사한다고, 저임금에 시달린다고, 한국고용인이 학대한다고 제대로 알지못하는 국민들은 이렇게 알아왔다.(나는 이게 얼마나 허구인지 직접 몸으로 겪고 있어서 알고 있다.그들의 실상을...)

실례를 들어볼까? 이번 베트남인 들의 여고생추행과 말리는 대학생 살인사건은 빙산의 일각이다. 그런데 국민들은 그걸 아예모르거나, 알 수가 없다. 왜? 방송에서는 그런 걸 아예방송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그냥 가쉽거리로 조그맣게 다루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느낌표 아시아아시아 프로그램에 강한 비판의 글을 올린적이 있다.(한 두달 전) 그러나 대세는 이러했다.불쌍한 노동자 도와주는데 나보고 왜 참견하느냐? 그 사람들은 인권도 없느냐? 그냥 찌그러져 있어라..도와주질 못할망정 왜 이 프로그램에 딴지를 거느냐..등등

몇몇 지각있는 사람들은 찬성을 해주었다. 내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국민들이 언론의 가식적인 매스미디어 플레이(여론조작)에 현혹되지 말고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태국 네팔 중국인 베트남 등등.. 한국에 10명이 오면 6-7명은 불법체류를 하는 그들 외국인들의 심각성을 한번 알려줄까 한다. 특히 파키스탄 방글라 는 생긴게 약간 서양인 비슷해서 얼굴이 미남형이 제법 많다. 한번은 파키스탄 청년이 잡혀온 적이 있다.(여기서 내 직업이 대충 들어나겠지??)

강간하려다가 주위의 신고로 잡혀왔는데, 그 넘은 한국어를 아주 잘했다. 그 넘은 공장에서 일도하면서 일 끝나면 꼭 나이트 클럽이나 유흥가에서 한국 젊은 이들 못지않게 논다..

물론 비용은 한국 여자 (여대생도 있고 일하는 여성도 있다.)가 주로 대고있다. 그리고 주된 장소가 피시방인데 그기서 한국의 젊은 여성과 체팅을 한다. 물론 영어로 하는데 우리의 젊은 여성들은 또 영어라는 그 하나에 쏠깃해서 체팅하다가 애인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넘이 잡혀 왔는데 , 한 미모의 여대생이 보호실에 면회하겠다고 울고불고 찾아 왔다. 어떻게 처벌을 면해줄수 없냐? 어떻게 안되겠냐? 그래서 나는... (사실 이런 부분에서 나는 정말 흥분한다. 왜 저런 날나리 쓰레기들 한테 여대생이 넘어가는지..이해가 안된다..) 여대생보고 당신 부모님도 당신이 저 외국인 불법체류자와 사귀는지 아느냐? 하고 물었다 .여대생은 모른다고 했다...

만약 부모님에게 내가 전화해서 부모님이 면회를 허락하면 나도 아가씨의 면회를 허락해주겠다고 했더니 그냥 그 여대생은 돌아갔다. 그때 울고 불고 하는 여대생을 뒤로하고 그 넘의 얼굴에 나타난 음흉한 미소가 어떤건지 나는 알고 있다. 그 넘은 한국어도 잘 했는데, 나중에 그 넘과 이야기 하다보니 자기 수첩에 있는 한국 여자들의 주소를 내게 자랑삼아서 보여주더라..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가 물었다. 이번에 강제퇴거되면 또 올거냐고? 그랬더니 그 넘은 당연히 올거라고 했다. 여권을 위조해서 다시 온다고 했다. 파키스탄은 회교국가라서 참 놀기가 안 좋다고.. 하면서.. 내가 보기엔 자기한테 달라 붙는 여자들.. 그 맛에 그놈은 한국생활을 즐기고 있는 듯 했다.

이건 내가 경험한 불체자의 일면이다. (진정 한국은 불법체류자의 천국이란 말인가???) 물론 다 그런 건 아닐거지만, 한국의 법을 보란듯이 무시하고 불법체류하고, 강간에 살인에.. 어처구니 가 없다.

불체자들도 잘 알고 있다. 한국에서 불체를 해도 별 제지가 없다는 사실을 그들은 너무 잘 알고 있다.. 이 사실은 입소문으로 자기의 고국의 수많은 예비 한국불법체류자에게 퍼져 그 나라 젊은 사람들이 한국행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물론 살기 어려워서 돈 벌러 이국땅에 오는 거..

그 자체 로서는 이해는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 주권국가 대한민국의 엄연한 법을 자기 발가락때보듯이 하면 거리를 활보하는 불법체류자들을 보면 울화통이 치민다.....(나는 여태까지 그래왔다.) 그기다 그 얘들 옹호하는 종교인들(그들에게는 대한민국의 법은 법이 아니다. 단지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실천하는 데 방해가 될 뿐.)

또 불쌍하다고 동정하는 선량하고 착한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특히 젊은 여성들.) 이런 현실에 나는 먼가가 잘못되어도 엄청 잘못되어간다고 생각해왔다. 불법체류자와 동거하는 한국의 1만명의 한국여성들.. 그들을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피가 끓는다.

그 중에 순수한 국제적인 로맨스도 있으리라..그러나 불체자들이 한국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 돈이다. 돈을 벌기위해 왔다. 돈을 벌기위해 그들은 한국의 여성을 수단으로 삼는 경우가 너무많고 나는 너무 많이 보아왔다. 일부다처의 나라에서 온 경우는 여자와 동거하는거 이런걸 너무 우습게 생각한다. (고국에 와이프가 있음에도...불구하고)

설사 총각이더라도 한국여성과 동거하거나 결혼해서 한국에 장기체류하는 목적을 달성하더라도 그들은 나중에 한국여자를 버리고 간다. 왜? 그 돈으로 고국에 가면 엄청난 갑부이고 수많은 고국의 여자들과 살수 있기때문에..

동남아시아 남자들이 이러한데.. 잘 사는 선진국에서 오는 영어강사들은 더 한 놈들도 많다. (엔조이 하는 한국생활 그들에겐 금상첨화다. 이쁜여자 계속달라붙지...학원에서 돈 벌지..어학가르치려는 한국부모들 때메 입주과외해서 떼돈 벌지...)

하여튼 말이 좀 샜는데, 한국에서 불법체류하는 40만의 제3세계 불체자들 너무 심각하다. 느낌표 아시아아시아 이후로 그들은 예전과는 다르게 아예 거리를 꺼리낌 없이 활보하고 다닌다.(범죄자라는 신분도 잊은체.)

아시아 아시나는 그들에계 너무 많은 빌미를 제공했다. 그들의 진실된 측면은 객관적으로 보여주는데에는 대실패하는 대신에 한국의 선량한 국민들에게 동정심만 키워놓았으니.. 장차 이 일을 어찌할지.. 그리고 정부에서도 출국유예기간부여로 일단 급한 불은 작년에 껏는데 또 다시 고용허가제실시하여 불법체류자를 합법으로 만들려고 작정을 하고 있으니, 과연 어떻게 될지 한숨이 나온다.

이번 한 대학생의 베트남 쓰레기한테의 피살은 빙산에 일각이라고 감히 감히 자신한다. 이건 정말 하늘에 두고 맹세한다.(살인, 폭력, 절도, 가정 파괴,마약. 미혼모 문제,.......) 이 엄청난 범죄 앞에 ..우리국민들은 알권리조차 박탈당한채 아시아 아시아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진정 진정 묻고 싶다. 이 프로그램의 의도를.. 또한가지,

전 세계에서 아무리 인권국가라해도 불법체류자들이 거리에서 자기 밥그릇 챙길려고 데모하는 나라는 "법치국가" 대 한 민 국 밖에 없다는 것을 읽는 이는 알아주었으면 한다. 한국이 왜 이렇게 원칙도 없고 법도 없고 혼돈의 아노미 상태가 되어버렸나? 통탄할 따름이다.

이웃일본에도 한국인이 불법체류를 많이 하고있다. 일본에서 거의 쓰레기 취급받으면서 쫒겨오는 한국인을 볼때, 참 한국하고는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한국은 불법체류자들은 제대로 잡지도 못한다. 잡으면 온갖 종교단체에서 인권 ! 인권! 하면서 항의하며, 큰소리치며(불체자들은 그들을 믿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 경우가 많다.) 주객전도되는 현실에서 불법외국인 정책또한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는데....늘어만 가는 불체자를 어떻게 할지 한국에서는 아무도 모른다. 과연 누가 알까?

과연 어떤게 진실이며, 진실은 우리에게 존재하는가?

장차 40만의 불법체류자(앞으로 계속 늘어나겠지만)들이 한국사회에 엄청난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 때 (지금도 역효과가 계속나타나지만..) 누가 책임을 질것인가? 누구하나 팔짱끼고 방관만하고 나서지 않고 있지 않은가?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제발 방송의 본분을 다하기 바란다.

(내 생각은--^)
아시아!아시아! 의도는 좋지만...이건 누굴위하는건지...
그들은 말그대로 불법인지 알면서 우리나라 몰래들어온 사람들입니다...
왜 그들을 위해 복지를 개선하라고 난리인지...
그들이 우리나라계속있나요? 돈왠만큼 벌면 자기나라가서 배불리살던지...
한국여자 잘만나면 결혼해서 눌러살겠죠... ->?혼혈아..ㅡㅡ^

국민은 다 죽어가고 실업자는 늘어가고...있는데...

우리나라 국민이 세금을 내어가며 그들을 위한 노동법고용안정을 해야되는지...
정말 우리나라는 그놈의 여론 탓에 여러 이익단체에 끌려다니기만 하는것같네요...

제생각에는...아직도 우리나라에 굶어 찌들어사는사람들많은뎅..
그분들을위한것이 더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멀리 고려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고국땅 밟아보고
생을 마감할려는데... 돈이없고해서 못오고있는데 타향사람을 그렇게 돈주면 데리구온다는것... 수재민은 많은데...그들을위해...투자좀했으면하는 생각이드네요...

너무 앞서간다는 생각이드네요...그리고 그 죽은학생 정말 선하게 생겼던데...

단지 흥행성...감동성을 자아내며 국민을 이렇게 한가지 시각으로 보게하는... 아시아!아시아!는 정말 제생각에...문제가있는듯해요...
아니면 다같이 방영해주든가...나쁜면도...왜한가지만 방영해서...
날우롱했는지...화가 치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