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1979년 작이 성공한건

그 당시에 전혀 기존의 작품들에서 볼 수 없었던 치밀한 설정
이 존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


그때 당시 건다리움 합금 , 미노프스키 입자 등등의 다소 전문적인 설정이

타 애니에서는 거의 존재 하지 않았고 이렇게 본격적으로 나온건 건담이 최초죠
[매니아들의 심리를 자극 ㅡ,.ㅡ...........]




하지만 지금에와서 보면_-

만능 주의 미노스프키 입자로 해결될 뿐이죠..

뭐 약간 이건 말이 안되면 미노스프키 입자가 어쩌구 저쩌구.
[참 이용되는 것도 많죠 -_-..... 만능임..]




현제 건담이 가지고 있는건

그 엄청난 명성과 그에 따른 상품성 입니다.
[일본 최대의 상품은 워크맨이 아니라 건담이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니 .... 쿨럭.]

햄버거하면 맥도날드 인것처럼.. [대부분..]

리얼 로봇 !! 하면 건담이 최고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뭐 작품성만 따지면.

W 나 X 턴A 등의 작품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턴A는 정말 최고  본인 BEST 5위안에]
[건담X = 우리의 전쟁 , 윙,턴A = 그 들만의 전쟁]


윙 같은경우 캐사기 건담 이게 슈퍼 로봇이지 건담이냐

등등 많은 오명을 가지고 있지만 .. [뭐 윙 제로 보면 사실이지만 윙 제로만 ㅡ,.ㅡ..........]


꽤나 개성이 강한 인물들의 자신들 만의 전쟁에 대해서도 나오기도 하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다만 그 들만의 전쟁으로 끝났기에. ... [자기들끼리 말 다하고 이해하고 전쟁 끝내죠.. 네타인가.]
[기타 다른 우주세기나 헤이세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데스티니 정도가 심함.]




그런 점에서는

건담X처럼

전쟁 자체를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 전체가 해결될 문제로 마무리한.

건담X가 지금에 와서도 정말 BEST 엔딩이라고 생각 하는.

















---------- 그냥 생각 나길래 이런 저런 글 한번에 알 수 없게 묶어버린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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