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를 열면 알록달록한 부품을 보는 재미
봉다리 까서 니퍼로 절단하는 재미

이것뿐이네요..완성하고 나면 좋은데 허무함만 남아요.

조립하다 만 런너 20장짜리 탱크 프라모델도 완성해야 하는데 도중에 라이타로 지지셈에서 gg침

전 플라스틱 타는 냄새 별로 안좋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