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투자하고 움직이는 소위 '윗분'들이 가지는 착각.

게임산업이 돈을 '투자'하면 일정 '수익'을 내는

일종의 2차 산업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떄문이 아닐까요

사회경험도 없고 뭣도 모르지만 이런 생각해 보신 분이 있지 않을까 하여 한번 끄적여 봅니다.-ㅅ-ㅋ;

특히 온라인 게임은 영화보다 더 감각적이고 세밀한 준비가 있어야 비로소 잘 만든 게임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온라인 게임은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어떠한 문화산업보다

더욱 그 문화를 소비하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또 그 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문화산업인거 같습니다.

음...그냥 픽픽쓰러져가는 많은 게임들을 보면서 생각해본건데 써놓고 보니 민망하군요 -ㅅ-;

뭐. 어쨌든 잡담이었습니답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