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다시 하루5끼를 먹는중입니다 [....]
아침, 점심, 참, 저녁 ,밤참. 이렇게;
중에서 참, 밤참은 항상 라면에 밥을 말아먹게 되네요 '~'
지금도 막 너구리를 끓이고 그릇에 담으니
다시마가 두개나 들어있더군요.

아아 이거, 왠지  튀김우동 먹을때 튀김 8개보다도 기뻐요!


.... 라지만 글을쓰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아, 다시마는 못먹는거잖아,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