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_-/ 9시10분까지인데..흐흣.. 힘들게 도착했습니다. 9시 8분인가.. 버스를 탈려고 했는데. 버스에 사람도 많이 타고 할수없이..불법인..짐엔콜인가..-_-/ 제가 짐이 되어 친구들과..엄청난 돈을 들고 탓습니다. 그리고 에버랜드에서 도착하니...........다들-_- 도착을 안하고 버스탄아이들은 10시넘어서 도착하더군요.그래서..먼저 모인 친구들과 즐겁게 타다가 한명씩 모여서 6명이되어 즐거운-_-/ 놀이를....했습니다.그리고 집에올때 버스를 탓는데.........버스에서 -_- 제가 코를 골면서 잤다고 하던군요..(엄청 피곤하였음)그런데 ..제가 깨개된이유가 있습니다. 술취한 아저씨때문이죠 버스안에서 술취한 아저씨가 자기는 fbi다. 아브라함의 아들이다. 우리나라 한반도가 잘못된이유가 여자들 때문이다. 일본에 정신대로 팔려간 여자들을 보라면서 시끄럽게 떠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잠을깨워서 화났음 ㅡㅡ+)" 아저씨 공공장소에서 조용히좀 하시죠"를 말했습니다 . 하지만 술을 취해서 인지 무시를 하더군요. 그리고 계속 이야기를하여서 이번에 제가 더욱 큰소리로 " 아저씨 조용히좀 하시죠" 그랫는데 ..아저씨가 고삐리가 어떻다더니 하면서-_-;;제게 ........그러던군요.. 그래서 저는 무시를하면서-_-/ 힘들게 집에까지 왓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