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에스파다 자게 모임을 갔다가 나온 엠티 이야기가
현실이 되서 운영진중의 한명으로 뛰어 댕기게 되었는데
....대학교때 학생회하면서 했던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역시 엠티 준비란거 만만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
자게에 맨날 홍보도 하고 그러지만 당참가 인원분들 외에
개인 참가자가 모자라서 걱정이기도 하고요 ㅠ_ㅠ

우어어어~ 앞으로 9일남았네요 대충 인원은 다 채우긴 했는데
개인참가분들이 적어서 조금 아쉬운 하루하루가 되어가네요 쩝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