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이 다가오고 보니, 요즘들어 레임도 역사가 꽤 깊은(?)공간임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활동은 거의 안했지만 몇년 전부터 눈팅은 꾸준히 해온지라. orz

그래도 제가 레임을 잊지않고 들리는 이유는,
학규님도 이유겠찌만, 이곳에 들리는 분들이 게임에 대한 마인드랑 코드가 맞아 떨어지다 보니 눈팅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것 같습니다.


결론은,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겁니다.

올해는 개같이 한번 신명나게 놀아보세~ ㅋㅋㅋ (이놈의 왕의 남자 증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