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핸폰 대용량배터리는 저녁에 풀로 채우고 자고 일어나면
알람이 울립니다.. 2번에서 4번.. 부시시 보면 배터리 1/3이 나가있죠 (대체 뭘했다고!!)

이제 옷입고 나가면서 노래를 듣습니다...
학원도착하면 반정도 되죠...

학원에선 전화가 거의 안오므로 닳지 않습니다...( ㄱ- )

집으로 갈때 다시 노래를 듣죠... 집에오면 배터리는 3/4가 나가있고
빨랑 충전해달라고 발악을 하죠 (안하고 냅두면 지혼자 뚜루룽 거리며 꺼짐..gg )


근데.. 엊그제... 대전에 내려가야 돼는데 충전이 안되서...
지금까지 약 1년간 대용량만 쓰다가 기본충전지로 갈아 꼈는데... (1년동안 안 쓴 기본충전지... 쿨럭)

이게 3일이 지났는데도(토욜부터니까..)
아직 절반이나 계시네요 -_-;



당신은 에너자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