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데 이렇게 방구석에 쳐박혀서 컴터를 하는 이 심정 [....]
하아, 암울합니다 -_-
부모님은 동네 사람들이랑 고성이었나, 놀러가셨고
강아지는 지 혼자 이불안으로 기어 들어가서 뒤집어져 자고있군요 -_-
.... 나도 자버릴까 ㄱ-
아무나 놀아주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