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에 다이브 하다 보면....(응?) 아니;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참 여러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저도 개중에 몇군데에선 꼼지락 거리는데;

        그중 한곳에서 ㄱ-) 대단한 중학생님을 만났습니다..

        바로 아래, 그분을 소개합니다.


        



        네에.... 화려하지요... 화려합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걸까요 ;Д;);;

       어렸을때, 자랑거리 삼기위해 .... 작은.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치는것은 귀엽다고 하지만;

       쿨럭쿨럭..... 제가 감히 이래도 될지 모르겠지만; 심히 걱정이 됩니다;


       ps. 저번에 올라온 블리자드의 수뇌 소녀가 생각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