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뭐랄까 읽긴 읽고있는데 어렵습니다. ;

기획자나 게임 많이 하시는 분들이 읽어야 이해가 갈 글인가요;

아니면 제가 무지한 탓일지도 모르지만..

글 읽어나가면서 계속 생각드는게 저같이 노말한걸 좋아하는 유저들은

저 글만 읽어도 금방 질리겠구나 하는 생각..

실제로 여성유저들 같은경우 저렇게 설명 써있으면 질려서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 거든요;

뭐..만약 저게 실제 도입이 되고 그걸 쉽게 설명해주는건 게임회사의 몫일려나요..

아..암튼 모르겠어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