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초딩 이야기만 쓸 듯.

초딩 한 명이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바깥문이랑 변기실 문을 열어 놓고 큰 일을 치루더군요.

밖에서 다 보이는데 말이죠.. 대략 난감해서 빨리 뛰어 가서 닫았습니다.

얼마 후 나오길래 다시 들어가 보니.. 물을 안 내렸더군요.

ㅆ...


오늘도 손님이 없습니다.  초딩만 몇명 오갈 뿐.

하도 손님이 없어서 친구를 불렀심..

참고로 다른 피시방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