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의 미화라는 말이 많네요.

그냥 피시방 화장실에서 응가하다가 케로로가 떠올라서 이런저런 생각하다 보니...

반대로 과거의 침략행위를 조롱하는 늬앙스를 풍기는 애니메이션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쪽으로 생각하든, 그 쪽으로 생각하든 쓸데없이 깊이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