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즐기는 초,중딩과 몇몇 아저씨들로 붐비는 곳. 담배연기 지대;;
오늘 '혼자라도'의 한 장면을 연출하면서 혼자 G랄하는 중입니다,,
미쓰라에게는 "잊어라 쫌" 하고 말해줄 투컷츠가 있지만 대략 본인에게는 그래줄 친구조차 없으니, 참 인생 헛살았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홍대와 신촌 압구정 인사동을 전부 가보지는 않더라도 그냥 싸돌아다닐 생각이심;;

플스// 담배연기로 찌들어있어서 그런지 코가 매이고 두통이 이는중이심;; 한시간만 하고 다른데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