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내 가수 노래를 안듣는 편입니다..;




실제로 국내 가수 앨범 산건

아마 이수영씨의 라라라 인가요..;; 그게 마지막이었을 겁니다.





뭐 어쩌다보니 ....;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OST 정도를 많이 듣게되었는대



아무래도 자주 접하는것이

애니메이션이다보니..



쿨럭.......







아무래도 영화나 애니메이션 노래 자체가 너무 좋다 라고 하긴 보다도..


그 노래를 듣고 있으면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이야기가 순간적으로 머리에 스치면서;

먼가 울컥 하는 기분도 들고..


대충 예를 들면;;

강철의 연금술사 다보고

브라더 라는 곡을 들으면 매우 기분이 안좋은 반면에;;

턴A 다보고

달의 고치라는 곡을 들으면 매우 기분이 좋아지면서 차분해진다고 할까나.


비슷한 분위기의 노래인대 말이죠..







머 아무래도

평생 이 상태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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