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베 못 뽑힌 사람들이 여기 와서 깽판 좀 쳐줄 거 같아서 좋아라하고 낚여주려고 기다렸건만..
심심... (GE 게시판에 놀러 가려고 했건만.. 한번에 페이지 몇 장씩 넘어 가면 읽기도 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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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게시판은 안 가봤는데, 장난이 아닐 듯 하군요.
별 개소리 찍찍 해대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한데...
가끔 보면 도저히 제 정신세계로는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클베에 안 붙었다고 욕지꺼리 해대는 놈들.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이 사람들 돈주고 하는 복권에 당첨 안 되면 흉기들고 뛰어 다니진 않을까 합니다;;
그냥 농담으로 하는 말이지만.. 의외로 이런 사람.. 많습니다;
사람들의 생각 자체가 '공짜'에 젖어 있어서 뭐든 자신들을 위해 갖다 바쳐 주는 건 줄 압니다.
게임만 그렇나.. 뭐든.. 공짜.. 나는 왕이니 늬덜이 갖다 바쳐라..
매번 떨어진 저같은 사람과 걸려서 판매하는 사람이 같이 있는 현실이니 욕한마디쯤은 내뱉을수도 있겠지요.
(이거야 뭐 그냥 감정상 `제*랄!' , `부렉끼!' 하고 외치는 수준의 욕을 말하는 겁니다.)
뭐 그걸 남들 다보는 게시판에 써갈기는 건 잘못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