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경 당첨자 발표가 안된다고 아주 게시판이 도배가 되더군요
게다가 거의 7~80%가 낚시...
그래서 제가 생각해보니
2시엔 팬사이트들이 일제히 당첨자 발표를 했습니다
IMC에선 그걸보고 홈피에서 당첨된사람들 뺼꺼라고 생각을하고
대략 500~1000명 정도되니까. 거르느라 늦을꺼라생각하고 글을 썼는데
"악플" 아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는데..
어떤분의 글한마디...
"이미 클베뽑히신분들 가진자의 여유부리지 마세요 솔직히 짜증납니다"
라더군요. -_-... 그리고 그곳에 달리는 리플들...
"토너먼트때 뽑힌새끼들은 무더기로 운좋게 뽑혀놓고 깝쳐대는게 짜증난다"
뭐? -_-?
제가 리플에 "토너먼트떄 뽑혀도 레포트 제출하지 않으면 3차에 못합니다" 라고 썼더니
"리포트 그까짓거 대충쓰면돼는거가지고 존내 뻐기네" -_-...
지금이야 2~30페이지 뒤로 넘어가있을 글이지만...
뭐하자는 플레이인지. -_-
저한텐 한개의 권한이 있습니다...
인사담당... 원랜 아무것도 안하는건줄알았더니..
사람관리하는게 인사담당이더군요...
어짜피 뭐 챠밍 홍보하는 사람도 나밖에 없고...
등수놀이에 낚시놀이하는 놈들보는것도 지겹고...
Silver의 단독결정
앞으로 12월 19일이후까지 본인의 챠밍당 홍보활동중지
등업없음. 당원안구함 다른 운영진이 태클걸어도 난 모름.
12월 19일 이후 까지 암말안하고 살꺼삼...
홍보담당이라고 날 무시한 네놈들... 기억하고있겠다...
누군 홍보가 좋아서 하는줄아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