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타떄.. 제가...

나 김택진이랑 이야기해본적있다.

라고 했더니.. 갑자기 오투미디어 이야기를 꺼내더니..

오투미디어랑 엔씨가 사이가 안좋대요... 그래서 뭔소린가 물어봤더니..

뭐 오투미디어에서 엔씨의 음악을 담당하기로 해서 어떤 누나가

서류를 들고갔는데 김택진씨가 그걸보고 서류를 집어던졌다더군요;;;

그누나가 울면서 오투미디어가서. 사정을 이야기해서 뭐 어떤 형이 김택진 현피간다고

하는걸 말렸다.. 라고 하던데...

내가 만나본 김택진씨는 그럴사람이 아닌데..(...)

사업엔 철두철미한사람인가... (...)






PS : 밑의 디맥코리아는... 디제이맥스의 노트를 찍는 팀입니다. -_-;;;

실제로 있는 팀이라는...




PS2 : 위에서 언급한 친구의  친구는 오투잼에서 조낸 날리는데..
         그 오투잼을 소개시켜준사람이 본인... -_- 몇년전 이야기지만..
         위에서 말하는 친구도 꽤나 고수... 사람들이랑 같이 오투미디어에
         심심하면 놀러갔던것으로 기억..







PS3 : 본인은 게임 불감증이 거의 3~4년전부터있어서. -_-

이게임하다 접고 저게임하다 접고... -_- 사람꼬셔놓고 나혼자 접고

... 뭐 그렇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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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