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있고요...
1.굴러내려온다.(단 이 방법은 좀 다칠 위험이...)
2.스키의 경우는 A자를 만들어서, 보드의 경우는 슬로프와 수직으로 만든체 내려온다.(단 조금 느리다.)
3.벗고 X나게 뛰어온다.(경사진 곳에서는 오히려 위험하다.)
4.도움을 요청한다.(존내 욕먹는다.)
그외 기타등등 방법이 있으삼...(도주!)
2005.12.12 12:40:44 (*.221.217.17)
지석
카오스님 눈앞에 강사가 있는데도 안되겠더라구요..
그냥 계속 굴렀습니다.
뻥안치고 각도가 45도 되어보였어요 (몇군데 정도는 45도 녗군데는 30도 )
2005.12.12 12:40:55 (*.221.217.17)
지석
아.. 여기 성우리조트였습니다.
2005.12.12 13:07:47 (*.51.201.157)
도트의황제
허허...우리나라에서 일반인에게 공개된 스키장중 경사가 45되는 스키장은 없습니다. 대부분이 2~30도 안팎이구요...그나마 성우,용평은 30도 내외가 꽤 있는 편이죠.
2005.12.12 13:34:06 (*.221.217.17)
지석
도트의 황제님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직접 눈으로 보니까 달라지더라구요.. 흑.. 성우 가보세요.. 용평곤도라는 멋있고 하늘하늘한 코스인데..
성우 곤도라는 다신 안탈꺼에요 흑
1.굴러내려온다.(단 이 방법은 좀 다칠 위험이...)
2.스키의 경우는 A자를 만들어서, 보드의 경우는 슬로프와 수직으로 만든체 내려온다.(단 조금 느리다.)
3.벗고 X나게 뛰어온다.(경사진 곳에서는 오히려 위험하다.)
4.도움을 요청한다.(존내 욕먹는다.)
그외 기타등등 방법이 있으삼...(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