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구입 목록에 포함되고 있었는대


점점 가면 갈 수록



차세대기의 느낌도 안들고..;;



기존 엑박의 성능이 워낙 좋아서인지;;


그래픽 차이도 ps -> ps2 에서 보여주었던 느낌도 안오고..,,,,




아 그냥 그래픽 좋내.... 정도... [그래봐야 내 컴퓨터보다 안좋다라는 생각도..]


사고 싶은 타이틀도 없고...;;


결정 적으로 다른 차세대기와 달리 내세울건 live 뿐이 없군요


그래픽의 이점도

ps3보다 떨어지고....

레볼은 모르겠지만 이미 컨트롤러로 한수 접고 들어가기에..

그나마 라이브에서의 이점도

소니도 철저히 온라인 준비하고 있다고 하고

닌텐도도 마리오 카트 ds 정도에서도 꽤나 신경 쓰고 있으니 레볼은 말할것도 없을듯..











뭐 이래저래...

너무 빨리 조기 점거 하려고 나온건 아닌지..


결정적으로 일본에서는 360 거의 신경도 안쓰는 눈치.. 사는사람도 예약한 사람이 거의 전부라고 하구..

이러면 점점 일판 타이틀도 잘 안나오게 될터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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