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발등을 무는질 모르겠군요-_-

어제 오늘만 백번은 더 물린거 같습니다...
아니 발등이 먹이도 아니고 개미입장에선 땅이나 마찬가지일텐데 뭐 좋은 냄새가 나는것도 아닐거고
으아아아...도대체 뭘 보고 무는질 모르겠습니다-_-
전혀 감이 안 잡히네요... 개미한테 왜 무는건지 물어볼수도 없고

....모니터는 또 왜 이리 사랑하는지 개미님들께서 마구마구 기어다니시더군요...

요 일주일간 잡은 개미만 천마리가 넘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