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유수같이 흐르고 있다는걸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음... 제 지인들도
벌써 많이 군대에 가있고 저도 벌써 내일이면 군입대로군요. ㄱ- 오늘은 머리나 깎으며 푹 쉬며 보내려고 합니다.

좀 불안하긴 하지만 오히려 편안한 느낌이군요. 군생활 잘할 수 있으려나 걱정도 되고...하필이면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흑... 암튼 5주훈련 건강히 마치고 다시 뵈었으면 좋겠군요. 레임분들 몸 조심하시고
한달 후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