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야 메신저를 귀찮다고 안들어가는 놈입니다만(쿨럭!) 그래도 살면서 느껴보면 역시 주위사람들은 다들 버디버디를 쓰더군요. 저도 아이디는 하나 만들어놓고 있고요. 그리고 20세 이상의 사람들, 특히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엠에쎈을 쓰고, 세이클럽의 경우는 인터넷 돌아다니다보면 이름은 자주 접하지만 아직까지 쓰는 사람을 본적은 없는...(덜덜)

플스/ 엠에쎈에 미니게임들이 있던데 간단하면서도 상당히 재밌더군요. 가히 사람의 피를 말리는... 혹시 누가 만들었는지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