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라서 그런가 =ㅛ= 블리자드소녀같은 빅스케일은 아니지만 상상으로 게임회사다니는분들이 또 있더군요; 블로그의 방문객을보면 대부분 친구가 다녀가는거보니 대기업이라고하기엔 뭐하고 만만한게 게임회사인듯[..]

문제는 상상력이 폭이 너무 커서그런지 제가다니는 회사에요~라고하면서 어이없는 사진이 올라오는데 예를들면.. 대형원목책상위에 듀얼도아니고 트리플모니터에 그것도모잘라 노트북까지 올려져있는 '콘테이너'내부사진을 올리더군요

무슨 비밀요원도아니고 콘테이너에서 혼자 일한답니까?[..]암튼 이게 다 불경기탓이죠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