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 이노무 중학교3년 고등학교 3년이 머길레 되체 ..
오늘 지하철 탓는데.. 바로앞에 낮선 여인한분이 ..
얼덜결에 .. 눈이 맞주쳣는데.. 시선을 회피 하지 않터군요..(난감)
그래서 저도 그냥 한번 처다 보는건 어떄 하고 봤는데.
제가 먼저 고개를 다른쪽으로 돌려 버렷다는..
여자 이뻣는데 .. 눈에 빨려 들어갈뻔했어요 ㅠㅠ
집에 돌아오니 그사람 생각지 자꾸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