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에서 낯익은 글귀가 보이더군요.

설마 그 레임이 그 레임일까하는 생각으로 열었는 데.. ^^;;

http://lordwhite.com/index.php?pl=611

잘은 모르겠지만 요즘 레임에선 뭔가 시끌벅적했나봐요.

게시판 사용 권한에 대한 공지도 보이고..

왠지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

나름대로 예전엔 일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던 커뮤니티였기 때문이겠죠.

다음엔 좋은 소식으로 마주했으면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헤헤..

조금 있으면 퇴근이에요.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