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통편이 고통편이었다. 비좁은 셔틀버스의 압뷁
2. 행사장 내 공기가 매우 안좋았다.
3. 이빠이를 넘어선 엄청난 사운드에 나의 폐까지 울리는 그것이 난 파동포 인줄 실감했다.
4. 부스걸들은 참 이뻣다. 근데 무서웠다.
5. 편의시설이 참 부족하다 느꼇다. 배고파~!
6. 다신 가고 싶지 않다. 가게 된다면 방진마스크와 귀마개를 꼭 지참해야 겠다.
7. 부스마다 나눠주는 선물들은 참 많았다. 거의 광란의 도가니...
8. 소칼연합사람들 정말 잘한다.

다녀오자마자 지쳐 쓰러진후 이제서야 일어나 정신차렸 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