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를 보고 지나친다면 당신은 불의를 저지르는것을 돕는것입니다."


흐음...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의 운영이 거의 저런것이 갑자기 떠오르더군요.


절도 및 해킹범, 사기꾼이 판을쳐도 아무런 조치 조차 없고,
(단순히 아이템 트레이드 로그와 접속 로그만 기록해두고 찾아서 처리해 주면 될것을!!)

어쩌다가 엄한 사람이 망나니들과 맞부닥쳐서 피를 보고,

참.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어쩔수 없는 노릇일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