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 비운타를 맞았습니다.

식사하다 쳐들어온 아저씨에게 된통 당하고..

간만에 쉬어볼까 하고 지른 게임은 계좌이체하고보니 다른 계좌로 바뀌어 있고..
(토요일에 전화해서 계좌이체 Ctrl+Z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어머님과 잡지 구독 문제로 싸우고..

토요일까지 해야 하는 일은 팀원들이 나몰라라 하고, 나더러 다 하라는겐지..

짜를테면 짤라 보라는건지..

울분이 막 차오르는군요. 심장병이 재발해버릴듯한 기분.

쿨럭쿨럭.

주말에 푹 쉬자는 계획은 거의 무산이군요. 내 건담전기!! 어흐흑..

PS. 혹시 오늘 운이 없었다는 분 리플달아주세요.
      조사 결과 11월 11일이 여러가지로 재수없음 판정이 많이 나는걸로 나와서..
      (11월 11일은 저주받은 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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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