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어제 갑자기 그게 생각나더군요

'허리케인 블루'

....
서울대 출신의 모모씨들이 개그맨이 돼서 화제만발 하더니...
결국 허리케인 블루라는 것으로 엄청난 사고를 쳤지요... (이xx씨.. 지금은 어디 출연하나요?)

갑자기 주옥같은 장면들이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집에와서 ge 클라이언트를 다운받고서

'후후.. 해보는거냐?' 라고 생각 하는데.. 누군가 외치는말

'오늘 서버 닫혔어요'

커헉.. 17시에 서버폐장.. 그럼 난 학원이 17시 30분에 끝나는뒈... 오전 백수들만이 가능한 시각이 아닌가.. orz 토욜엔 즐텍스 직접가면 못하고... 일욜 밖에 못건드리겠군...
(일욜도 간다면 아예 못하는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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