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게도 오늘을 12일로 착각....(어제부터 날짜계산 GG..;;)

오늘아침엔 늦잠을 자고..;; 허겁지겁 대화역으로 GOGO

이벤트관련 과목을 수강중이라..;; 시험대체 레폿으로 전시회나 축제 같은거 보고 와서 후기및 평을 해야한답니다..;;;;



대화역 도착!!

"지스타 하는데 사람이 없군... 홍보부족이야 홍보부족!!"

즐텍스 도착!!

"정말 사람 없군....;;"






두둥!!!

지스타 전시장에는 사람들이 횡~~

지스타 보러갔다 지지 치고 왔습니다..ㅠ.ㅠ

여자친구 힘겹게 같이 가자고 쫄라서 갔는데..;; 욕만 무지먹고...ㅠ.ㅠ

담주에 다시 가렵니다... 흑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