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비하하는 문화는 훈련 과정에서도 마찬가지다. 군인들이 지급받는 총은 거의 항상 여성의 몸에 비유된다. 총에 흙이라도 묻으면 ‘네 애인 몸이라고 생각하고 깨끗하게 간수하라’, 총을 잠시 다른 곳에 놔두면 ‘너는 네 여자를 아무 남자 손에 맡기냐’는 등의 말은 훈련소에서 장교, 부사관 등 간부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어이.. 장난하쇼...



-_- 요새 정말 이상한것들만 기사로 올라오는군요...

저것이 여성비하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