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래된 게임이죠^^
아! 물론 제가 이게임을 해본것은 아닙니다.
친구녀석과 아는 형이 하는것을 조금(!) 지켜본것 뿐이니깐요.

제가 이게임을 지켜봤을때 저는 디아블로2 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로써는 별 생각이 없었지만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별난 게임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컴퓨터 자체를 끌수없게 만들었던 최악의 삽질(!)이라고 설명을 해줬던 울티마 온라인...
하지만 자유도를 극도로 끌어올렸다는 극찬을 받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비록 요즘 게임에 비하면 눈도 돌아가지 않을 그래픽이지만요.
최근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2년전만해도 다른게임하다가 식상하면 다시 울온 을 하러
돌아가는 분들이 적잖게 꽤 있었습니다.

한번쯤 해보고 싶기도 하지만 겁이 나서 못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울티마 온라인을 하면 영어 실력 혹은 영타가 좋아신다는 소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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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출처 : http://www.for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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